이준기 전혜빈 열애?, 별장 주민들의 증언에도 그냥 '친한 사이 일뿐' (feat. 디스패치)

2015년부터 열애설이 있었던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기 전혜빈 별장 디스패치 나이 열애 열애설 연애 연애설 인정 디스패치 나무액터스 조선총잡이 박민영

이준기와 전혜빈의 공동 소속사인 나무액터스에서는 금일 한 매체 인터뷰에서

"현재 열애설 보도를 방금 접했기에, 본인 확인하고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준기 전혜빈은 2015년 이후부터, 3차례 이상 열애설이 난 것을 의식해서인지 공개적 만남보다는

은밀한 장소에서 비밀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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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2015년 첫 열애설 이후, 현재까지 2년 간 연애를 하고 있는데, 주로 만나는 장소는 강원도 양양

전혜빈 소유의 별장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두 사람은 KBS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과 최혜원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준기 전혜빈이 양양에 위치한 별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른 커플들과 똑같이 서로 다정한 사이로 보였다"

라는 주민들의 상세한 증언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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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기 전혜빈은 2015년부터 터진 열애설에도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계속

부인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이준기는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적이 있는데,

"있어도 없다고 하지 않을까? 대뷔 후, 이게 정답이다 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까지 이어가려 한다면 계속 비밀이 되야 한다.

사랑을 한다면 축복받으며 결혼하고 싶다"

고 말한 적이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